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성공이었다. 물류창고, 고객응대 등에 들어가던 고정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었고, 그로 인해 판매의 핵심인 ‘제품’에만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글의 구성 (이 글은 읽는데 약 4분이 소요됩니다.)

ㆍ 나도 로켓에 탑승할 수 있을까?
쿠팡과 함께 이뤄낸 매출 1200% 상승의 신화
ㆍ 로켓제휴, 누구든 쉽게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든든한 파트너


 

이커머스에서 패션의류, 그중에서도 보세의류의 경쟁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치열하다. 얼핏 보기에 똑같아 보이는 티셔츠 한 장이 다양한 재질에 따라 수십 개의 금액대로 쪼개지고, 배송일 하루 차이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멀어지기도 한다. 

여성의류 브랜드 ‘이힝’의 길준모 대표는 자사의 제품, 촬영, 가격, 고객응대 등등 모든 면에서 자신 있었다. 다만 아주 사소한 차이가 매출에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보세의류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다.

그 돌파구로 길 대표가 선택한 것이 바로 로켓제휴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성공이었다. 물류창고, 고객응대 등에 들어가던 고정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었고, 그로 인해 판매의 핵심인 ‘제품’에만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힝의 제품에 붙은 작은 로켓배지 하나는 의류시장 비수기인 여름철에도 불구하고 월매출 2억 원이라는 기분 좋은 지표를 선물했다. 

 

나도 로켓에 탑승할 수 있을까?

(좌) 이힝 길준모 대표 (우) 이힝 오프라인 매장 전경 

 

길준모 대표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이름은 ‘이힝’이다. 한 번 들으면 잊기 힘든 이름 ‘이힝’은 예상대로 말의 웃음소리를 본 따 만든 브랜드네임이다. 고객들이 예쁜 옷을 입고 웃음 가득한 날이 되길 바라며 지었다고 한다. 이힝은 30~40대 여성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룩 위주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길 대표는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판매자로서 로켓배송처럼 ‘확실한 빠른 배송’만 가능하다면 보다 확실한 고객만족을 이끌어낼 자신이 있었다. 특히 작은 차이로 매출증폭이 심한 보세의류를 판매하는 입장에서 다른 경쟁자와는 차별화된 방안이 필요했다.   

마침 쿠팡에서는 ‘마켓플레이스 판매자 엠버서더 프로그램’을 상시 모집하고 있었다. 앰버서더란 쿠팡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는 판매자 프로그램이다. 이힝은 앰버서더에 선정되어 인터뷰 등 여러 활동을 하던 중, 로켓제휴 참여 제안을 받게 되었다. 

로켓제휴는 판매자가 상품을 쿠팡에 입고시키면 이후 보관, 판매, 배송, CS 응대까지 모든 과정을 쿠팡이 대신하는 서비스다. 로켓제휴로 판매되는 제품에는 로켓모양의 배지가 표기된다. 로켓배송만 모아보기 필터에도 반영된다.

길 대표가 로켓제휴를 수락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 하나는 ‘로켓 파워’, 또 하나는 ‘판매 운영에 대한 부담 해소’다. 2018년 부산의 작은 오프라인 가게로 시작한 이힝은 고객 관리, 상품 포장과 배송, 정산 등을 거의 대표 혼자 해야 하는 1인 기업이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 입점 후 매출이 성장했다고는 해도 큰 브랜드들과 견줄만한 경쟁력을 유지하며 사업체를 돌리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그에게 CS관리, 배송 등의 부담이 줄어들면서 동시에 매출 상승 기회까지 노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로켓제휴가 보여준 것이다.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으로 새로운 매출 기회를 찾다! ‘이힝’ 길준모 대표 인터뷰 보기 >

 

출처: 로켓제휴, 매출에 로켓파워 더하는 가장 쉬운 방법 

 

로켓제휴가 판매자에게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판매자가 상품에 대한 전적인 권한을 갖고 직접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로켓제휴는 기본적으로 쿠팡 알고리즘이 수요 예측 데이터를 제공하고, 판매자가 확인한 뒤 물건을 쿠팡에게 입고시키는 시스템이다. 입고 후에도 상품의 가격, 할인전략, 기획전 등은 오롯이 판매자의 몫. 한마디로 판매 공정의 다른 부분을 쿠팡에게 맡기고, 판매자는 ‘잘 파는 것’만 고민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 마련되는 것이다.

“마켓플레이스 판매만 하다 로켓제휴를 시작하면, 로켓제휴 판매를 위한 새로운 업무가 생기긴 해요. 그래도 배송, CS 등에서 절감한 시간이 훨씬 큽니다. 사실 제 업무량은 훨씬 늘었어요. 주문량이 굉장히 늘어서요. 기분 좋은 업무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쿠팡과 함께 이뤄낸 매출 1200% 상승의 신화

길 대표는 로켓제휴를 시작하고 빠른 배송에 만족하는 고객 리뷰가 크게 늘었다고 덧붙였다. 로켓배송과 동일한 수준으로 빨리 배송되니 소비자 반응이 좋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고객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게 되는 온라인 판매자이기에 이 같은 변화가 더욱 소중할 수밖에 없다. 

“‘이힝은 거짓말쟁이. 5일 뒤에 받을 수 있다더니 주말에도 배송하고 약속 안 지키는 이힝 최고’ 이런 리뷰를 봤는데 계속 웃음이 나더라고요. 어떤 고객은 주말에 주문하시면서 화요일에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가는데 그 전에 받았으면 좋겠다고 적으셨거든요. 아마 일반배송이었다면 여행을 떠난 이후에 배송됐겠지만, 로켓제휴로 빨리 배송을 받아 여행갈 때 갖고 가셨더라고요.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후기로 남겨주셨는데 참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만족스러운 부분은 역시 매출향상이다. 길 대표는 로켓제휴를 시작한 이후 매출이 그야말로 ‘미친 듯이’ 올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켓플레이스 입점 후, 로켓제휴를 포함한 여러 전략의 시너지효과로 매출이  1200% 정도 상승했습니다. 패션의류는 여름철이 비수기라고 하는데, 저희는 지난 7월 로켓제휴로만 매출이 2억 2천만 원을 넘었습니다. 로켓제휴 덕분에 매달 매출기록을 갱신하고 있어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로켓제휴, 누구든 쉽게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든든한 파트너

현재 베타서비스 중인 로켓제휴를 이용해본 길 대표는 자신과 같은 패션업계 판매자들에게 이 서비스를 추천한다. 특히 자체생산이 가능한 판매자나 좋은 아이템은 있지만 온라인 판매가 익숙지 않은 이들에게는 묵은 고민을 해결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로켓제휴를 이용하면서 쿠팡이 주문접수, 배송, 반품, CS를 모두 대행해주는 게 판매자에게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온라인 판매가 서툰 사람들도 쉽게 유통업에 도전할 수 있는 거죠. 현재 로켓제휴가 베타서비스에 불과함에도 제가 경험한 바와 같이 뚜렷한 장점들이 있으니 정식서비스 이후에는 매출증가와 브랜드성장에 얼마나 긍정적 영향이 있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대신 갓 시작한 초보판매자라면 마켓플레이스와 로켓제휴를 병행할 것을 추천한다. 

 

 

“마켓플레이스에서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판매를 해보면서 상품의 순위 상승, 잘 팔리는 시간, 인기 요인 등을 몸소 체험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렇게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기가 검증된 제품 위주로 로켓제휴에 등록해 매출을 증대시켜보세요. 자금순환이 빨라지고 재고부담도 적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

어느덧 가을 시즌을 앞둔 이힝의 길준모 대표. 그는 로켓제휴를 통해 이힝이라는 브랜드의 가능성과 자신감으로 단단히 무장하고 새로운 시즌 준비에 나섰다. 

“그동안 쿠팡에서 반응이 좋았던 상품들을 분석해 좋은 원단으로 자체제작을 시도할 생각입니다. 로켓제휴를 시작하면서 창고공간의 확대나 CS 인원 확충 등의 고정비, 시간 소요 등에 걱정이 줄어서 상품 제작과 소싱에만 집중할 환경이 마련됐기 때문이죠. 자체제작한 상품으로 쿠팡 내 아이템위너에도 도전해볼 계획이고요. 그동안 마켓플레이스와 로켓제휴를 통해 쌓은 노하우와 감각을 십분 발휘할 생각입니다.”

매출향상과 자체제작 상품으로 브랜드가치를 높이며 안정감 있게 사업체를 이어가는 게 목표라는 길준모 대표. 지금과 같이 운영된다면 앞으로 월매출 5억도 끄떡없이 성공할 수 있을 거라 자부하는 그의 앞날엔 로켓 위에 올라 상승곡선을 그릴 일만 남았다.

 


간단요약 :

ㆍ 로켓제휴는 판매자가 상품을 쿠팡에 입고시키면 이후 보관, 판매, 배송, CS 응대까지 모든 과정을 쿠팡이 대신하는 서비스.
ㆍ 이힝 길준모 대표는 로켓제휴를 통해 ‘상품’과 ‘판매전략’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배송, CS관리 등의 공정에 대한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로켓제휴 덕분에 비수기라는 7월에 한 달 매출 2억을 넘겼다.
ㆍ 처음 시작하는 판매자라면 마켓플레이스와 로켓제휴를 병행할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어떤 제품을 어떤 전략으로 팔아야 하는지를 마켓플레이스에서 직접 팔아봐야 알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