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족’ 맞춤 홈메이드 밀크티로 월 2천만원 달성

 

“ 새로운 꿈이 생기셨나요? 무모한 도전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곳, 바로 쿠팡 마켓플레이스입니다”

 

최근 언택트 트렌드로 인해 창업 및 수익창출의 일환으로 이커머스 입점이 떠오르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회사를 그만두고 이커머스를 준비하는 사람들 중에는 간혹 이전 경력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사업을 시작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7년 간 근무한 반도체 회사를 그만두고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차(茶)문화에 매료돼 ‘티 디바인’을 창업한 강현규 대표도 마찬가지였다. 차 브랜드 ‘티바인’(TIVINE)으로 한국의 차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당찬 밀레니얼 강현규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인도 여행 중 접한 차에 감명을 받아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좋은 차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내가 앞장서서 차문화를 정착시켜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오랜 고민과 연구 끝에 탄생한 브랜드가 바로 ‘티바인’이죠.”  

티바인이란 ‘차’(tea)와 ‘신이 내린’(divine)의 합성어로 ‘신이 내린 차’를 의미한다. 티바인 브랜드의 주력 상품은 파우더형 밀크티, 그리고 콜드브루티 형태의 홍차다. 

소비자들의 언택트 선호 현상이 생활 곳곳까지 확산되면서 카페까지 가지 않고도 집에서 맛좋은 차를 즐기고 싶은 고객이 늘고 있다. 티 디바인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집에서도 퀄리티 높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티 디바인 강현규 대표
티 디바인 스토어플러스 바로가기 

 

쿠팡에서 발견한 무한한 가능성

 

강현규 대표가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하기로 결심했던 이유는 구매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쿠팡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사업이 처음부터 순항했던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블로그 리뷰를 작성해주는 대행사에 많은 비용을 지불하기도 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나니, 차 같은 식품 카테고리의 경우 상품을 한번 경험해본 소비자들의 이야기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쿠팡에서도 상품에 대한 리뷰가 없으면 고객들이 그 상품을 잘 구매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신상품이 출시되면 기존에 잘 팔리던 밀크티에 서비스로 해당 상품을 함께 보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리뷰가 점점 많아졌죠.” 

 

 

고객 패턴 맞춤 상품에서 답을 찾다 
면밀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분석이 매출로 직결 

 

보통 ‘차’ 하면 녹차, 우롱티 같은 차를 많이 떠올리는데, 이러한 차는 다도를 갖추고 시간과 장소를 따로 마련해야 한다는 인식이 크다. 커피와 비교하면 ‘빨리빨리’ 문화가 익숙한 한국인에게 어필하기 힘든 포인트였다. 강현규 대표는 이 같은 고객의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상품 개발에 적극 반영했다. 그렇게 탄생한 상품이 바로 콜드브루티 용액과 파우더형 티.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차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떫은 맛은 걷어내고 칼로리 흡수를 최소화했죠. 양질의 차를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저희 티 디바인 제품군의 강점입니다. 차도 커피처럼 친근하고 일상적인 음료라는 인식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티 디바인 상품은 2040 여성 고객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고 이는 자연스레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강 대표의 치열한 고민은 티 디바인의 상품 구성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메뉴 구성에도 공을 들였어요. 예를 들어, 밀크티에 잘 어울리는 묶음상품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묶음상품 자체를 지속적으로 판매대에 올렸습니다. 상품구성이 다양해지니 자연스레 찾아주시는 고객도 많아졌습니다. 최근에는 달고나 커피가 유행하면서 달고나 티를 소싱해 판매했더니 고객 반응이 정말 뜨거웠어요.” 

 

언제 어디서든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콜드브루티 용액과 파우더형 티 

 

매출이 마르지 않는 옹달샘 
원동력이 되어준 쿠팡 마켓플레이스

 

강현규 대표는 작년 8월 쿠팡에 티바인을 입점하고 11월부터 운영을 본격화하였다. 입점한 이래 매출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쿠팡 마켓플레이스가 아니었다면 지금처럼 폭발적인 성과를 기대하긴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한다. “초기 입점했을 때 월 20만원이었던 매출이 8개월만에 월 약 2,000만원지 올랐습니다. 약 10,000% 증가했어요. 엄청난 발전이었어요.” 

실제로 강현규 대표가 입점한 여러 오픈마켓 매출에서 쿠팡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40%나 된다. “마케팅이 무엇인지도 모르던 시절,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매출이 발생했고 제가 계속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어요. “ 

강 대표는 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소비자들이 검색할 만한 키워드에 대해 늘 고민하고 구매 고객에게 손편지까지 보내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충분한 재고 확보를 통해 고객이 빠르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배송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티 디바인 스토어플러스 페이지 

 

첫 사업에 도전한다면 쿠팡 마켓플레이스!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곳 

 

강현규 대표가 생각하는 쿠팡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그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매출을 꼽았다. 쿠팡에서 매출이 발생하기 쉬운 이유는 ‘쿠팡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굉장히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쿠팡에서는 최소한 주문이 1건 이상은 들어옵니다. 다른 오픈마켓은 경쟁이 치열한 상품군의 경우 아무리 노력해도 주문이 한 건도 들어오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강현규 대표는 한번에 여러 고객과 만날 수 있는 곳이 쿠팡임을 강조했다. “쿠팡 이용자가 날로 증가하면서 오로지 쿠팡만 이용하는 고객의 비중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쿠팡에 입점하지 않는다면 그 고객층을 놓칠 수밖에 없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소비자 층을 넓히려면 쿠팡 입점은 필수입니다. 처음에 사업을 시작하는데 두려움이 있다면, 직장인 부업이나 투잡, N잡에 용이한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강현규 대표는 후배 셀러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저렴하다고 해서 소비자가 무조건 좋아하는 건 아니에요. 할인할 때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불필요한 세일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결국 본인의 상품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이죠. 시기 적절한 이벤트를 통해 할인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강 대표는 커피공화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에 차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당분간 콜드브루티 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기회가 된다면 건강음료 브랜드로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커피만큼 친숙하게 티를 섭취하는 사람들이 국내에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티 디바인이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차의 대중화를 꿈꾸는 청년사업가 강현규 대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고객 더하기, 매출 더하기
쿠팡 마켓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