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패션 MD의 안목, 고품질 아동복을 판매대에 올리다!

-러블리레몬트리 신지아 대표

젊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오픈마켓? No! 노력이 곧 매출로 이어진다는 믿음을 주는 곳 하나에 집중할거라면, 쿠팡 마켓플레이스가 적합했어요

 

은퇴 후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해 두 번째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 시대. 그들이 수십 년간 자리 잡았던 일터를 떠나 새로운 직업을 찾는 이유는 단순한 생계유지 때문만은 아니다.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함으로써 자아실현에 한 걸음 다가가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달린다. 

은퇴 후 재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오픈마켓 창업은 최적의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 중에서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입점이 가능하고, 판매자를 위한 매뉴얼이 단계별로 구축되어 있는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쿠팡을 만나 인생의 2막을 연 판매자들을 찾아볼 수 있다. 20년간 패션회사 MD로서의 경력을 마무리하고, 이제는 아동복 판매기업 CEO로 새 출발 한 ‘러블리레몬트리’ 신지아 대표를 만나봤다

 

러블리레몬트리 신지아 대표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 입점까지 패션MD 경험 바탕으로 커리어를 재설계하다

 

신지아 대표는 직장을 그만두고 우연한 기회로 동네 아동복 매장을 인수해 ‘러블리레몬트리’라는 상호명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아동복은 아이를 데리고 직접 구매하러 외출하기 번거로운 타깃의 특성상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오픈마켓 입점을 결심했다. 오프라인으로만 운영하는 것은 브랜드 홍보나 매출에 한계가 있었던 것.

 

‘러블리레몬트리’ 오프라인 매장

 

패션에 대해서는 전문가였지만 오픈마켓은 그야말로 초보였던 신지아 대표는 발로 뛰기 시작했다. 오픈마켓 초보 판매자를 위한 스터디 모임에 가입해 교육을 정기적으로 들었다. 모임에 참여한 다른 판매자들과 정보를 활발히 공유하면서 쿠팡이 대한민국에서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은 이커머스 플랫폼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바로 쿠팡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알아보게 되었다. 

 

‘러블리레몬트리’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동복 상품 

 

“처음에는 상품 사진을 제가 직접 촬영해서 올렸어요. 사진 보정이 필요하다는 것도 그 때 알았죠. 지금은 시간 절약을 위해 거래처 사진을 받아 쓰고 있는데,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포토샵이 익숙하지 않았던 신지아 대표는 사진 보정에만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상품 사진을 꾸준히 올려요. 제 일상 사진들과 함께요. 그러면 종종 고객님들이 DM을 보내 구매 의사를 밝히기도 하죠.” 브랜드 홍보를 위해 개인 SNS 계정 활용도 마다하지 않는 신지아 대표는 패션 MD로 재직하며 쌓은 경험들을 토대로 자신만의 온라인 매장을 성장시키고 있었다.  

신지아 대표 개인 인스타그램에는 일상 사진과 함께 상품 사진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성공을 위해선 일에 대한 지식과 업계 트렌드를 꼼꼼히 파악하는 것이 필수. 신지아 대표는 올해의 컬러나 S/S, F/W시즌 패션위크 관련 기사를 수시로 찾아보면서 패션에 대한 감각을 늘 유지한다. 

그녀는 패션회사 재직 시절, 트렌드 관련 미팅을 다니며 터득한 노하우와 직접 의류 소싱을 담당했던 경험이 자양분이 되어 지금의 러블리레몬트리가 온라인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수시로 바뀌는 패션 트렌드는 아동복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미칩니다. 그래서 계절마다 상품을 업데이트해요. 저는 트렌드는 물론이고, 상품의 퀄리티까지 꼼꼼하게 따져 고객님들께 최상의 것을 제공해 드립니다.” 

유행하는 스타일부터 바느질 마감선, 원단 재질까지 섬세하게 체크해 거래처를 선정한다는 신지아 대표. 그녀가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러블리레몬트리만의 차별점이자 강점이다.

 

‘입문자에게 쉬운’ 쿠팡 마켓플레이스 시스템이 매출 상승 견인! 한 때 잘~나갔다면, 2차 커리어 개발은 오픈마켓이 답!

 

물론, 러블리레몬트리가 처음부터 승승장구한 것은 아니다. 동종업계 판매자들이 들어간 다른 오픈마켓에 먼저 입점했지만, 눈에 띄는 매출이 나지 않았다. 그 이유가 낯선 오픈마켓 분야에 대한 본인의 미숙함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신 대표에게 가장 적절한 곳은 쿠팡 마켓플레이스였다. 입점이 쉬울 뿐만 아니라 판매자에게 적합한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어 개인이 상품 판매부터 관리까지 가능했기 때문이다.

 

 

“(다른 오픈마켓 플랫폼은) 이미 어느 정도 고객층이 다져진 상태에서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는 가게를 찾아가는 방식이라면, 쿠팡은 상품 키워드로 검색해서 상품을 보고 구매하는 방식인 것이 좋았어요. 별도로 돈을 들여서 광고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알맞은 검색 키워드만 설정해 두면 쿠팡 시스템이 적합한 고객에게 상품이 검색되도록 도와줍니다. 누구에게나 브랜드 상단 노출의 기회는 열려 있는 셈이죠. 실제로 40개까지 설정 가능한 검색 키워드 기능 덕을 톡톡히 봤어요. ‘맘커플(엄마와 딸의 커플룩)’ 컨셉으로 입고했던 상품이 상단에 노출돼 매출로 직결됐거든요. 매출이 눈에 보이니 점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이제 막 신생브랜드를 키워가려는 신지아 대표에게는 쿠팡이 더 이상적인 사업 파트너였던 것이다.  

 

“유명한 사람과 브랜드가 잘나가는 방식이 아닌, 상품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그리고 많이 올리면 자연스레 매출이 증가하는 시스템이에요.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하는 판매자를 위한 팁이 담긴 이메일을 통해 이러한 구조에 대해 알게 되었고, 판매 방식을 수익이 나는 방향으로 고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놀랍게도 하루에 1건 들어올까 말까 했던 주문량이 점점 증가하기 시작했다. 쿠팡의 판매자별 맞춤 상담이 효과를 본 것이다. 

 

별도의 광고비용을 지출하지 않고도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가 있는 쿠팡의 검색 키워드 설정 기능.
누구에게나 상품 상단 노출의 기회는 열려있다.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매출도 자연스럽게 올랐다. 러블리레몬트리의 작년 매출은 쿠팡 마켓플레이스가 80%가량 차지했다. 앞으로 러블리레몬트리가 오픈마켓에서 더욱 성장하는 데 있어 쿠팡은 중요한 기회의 발판이 된 것이다. 

 

 

“오프라인 사업만으로는 힘들었겠죠”
경력단절 위기에서 개인 브랜드 론칭을 꿈꾸기까지

 

“저만의 PB상품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개인 브랜드샵으로 확장시키고 싶어요.” 신지아 대표는 패션 분야에 대한 경험치를 바탕으로 앞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자체 제작 상품을 판매하고 싶다고 말했다. 믿음이 가는 멋진 꿈이었다. 

마지막으로, 은퇴 후 재창업을 꿈꾸는 중장년층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앙코르 커리어 시대라고 하죠. 누구에게나 기회는 열려있습니다. 다만 매출이 안나더라도 조바심을 갖지 마세요. 소비자는 짧은 시간에 결정하고 구매하지만, 판매는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입점 후 초창기에 많은 기능들을 익히고 연습하는 시간이라 생각하면 좋아요. 다른 곳은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제가 경험 한 바로 이건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쿠팡 마켓플레이스는 노력한 만큼 반드시 매출상승으로 이어집니다.”  

 

고객 더하기, 매출 더하기
쿠팡 마켓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