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 8개월만에 매출 1,200% 증가! ‘이힝 길준모 대표’

 

“ 온라인 판매에서 목 좋은 곳을 찾는다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매출을 원한다면?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하는 순간 다 해결됩니다 ”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듣고 고민하는 것이 목 좋은 상권이다. 오픈마켓 입점을 고려하는 판매자 또한 마찬가지. 로켓배송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쿠팡에서 상품 노출 및 매출의 뚜렷한 증가를 경험한 판매자가 있다. 국내 최대 모바일 트래픽에서 상권의 가능성을 엿보고 쿠팡 마켓플레이스 판매에 뛰어든 여성 의류 브랜드 ‘이힝’의 길준모 대표다.  

 

오프라인 옷가게 운영하는 아내의 고충 듣고  쿠팡 마켓플레이스 입점에 뛰어들다 

말의 웃음소리에서 본딴 ‘이힝’은 고객들이 예쁜 옷을 입어보고 웃음 가득한 기운이 하루 종일 이어졌으면 하는 길준모 대표의 바람이 담긴 브랜드 네임이다. 이힝에서는 3040 여성이 데일리로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 패션 감각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힝 길준모 대표] (이힝 스토어)

 

길준모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아내가 비싼 임대료와 인건비, 재고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에 뛰어들게 되었다. 오프라인 매장이 갖고 있는 장점도 분명 있었지만, 가게가 부산에 위치한 탓에 그만큼 한계도 있었다. 더 많은 타깃들에게 이힝의 옷을 더 많이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된 것.  여기까지 생각이 미친 길준모 대표는 다니던 조선소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오픈마켓 입점을 모색했고, 쿠팡 마켓플레이스에는 2018년에 처음 입점하게 되었다.  

 

[부산에 위치한 이힝 오프라인 매장] 

 

“사실 다른 곳에 먼저 입점했었어요. 그런데 온라인 거래 규모나 시장성을 보더라도 쿠팡의 성장이 돋보이더라구요. 또한 트래픽이 말해주듯이 저희 타깃인 3040 여성은 물론 대부분의 연령대가 주로 이용하는 곳이 쿠팡인데 입점을 미룰 수 있나요. 서둘러 입점했죠.”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하게 된 이유에 길 대표는 이렇게 답했다.  

입점 초기에는 의욕과는 달리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 운영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관리에 소홀했던 것. 그러나 2019년 봄, 쿠팡에서 매출이 증가하는 것을 한번 경험하고, 가을 시즌에 맞춰 집중 관리하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2월에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입점 초기보다 매출이 1,200% 이상 성장했다.  뿌린 만큼 거두게 되는 플랫폼, 길준모 대표가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하면서 내린 결론이다. 

 

매출의 증가와 유지 크게 작용한 3요소 키워드, 기획전, 고객 관리 

쿠팡은 품당 최대 40개의 키워드를 넣을 수 있는데, 상품을 상위에 노출시키고 매출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는 키워드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길준모 대표는 작년 초에 등록한 원피스가 10개월 내내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서 키워드의 위력을 실감했다고 한다. 또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 키워드 설정만으로 자사 상품이 패션 카테고리 상위에 노출되는 것을 보고 쿠팡 마켓플레이스가 공평한 쇼핑 플랫폼이다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키워드 등록만으로 10개월 내내 매출 상위를 기록한 이힝의 원피스] 

 

길 대표는 키워드 외에도 패션 기획전에서 매출이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것을 보고 쿠팡 오픈마켓에 대한 신뢰가 쌓였다고 한다. “작년 봄에 매출이 나오는 것을 확인한 이후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대해 공부했어요. 쿠팡은 패션분야와 관련한 여러 기획전이 운영되고 있었는데, 가을 시즌에 맞춰 캠핑, 캐주얼, 가을룩으로 상품을 제안했더니 가을 패션 대전에 선정되어 판매가 된 후부터 매출이 2~3배 증가했어요. 한번 증가한 매출은 웬만해선 떨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어요.” 쿠팡 메인 페이지와 기획전 카테고리 상단에 자사의 상품이 노출되고, 상품 인기 순위가 점차 높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면서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더 열중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을패션 기획전에 선정되어 매출 증가와 지속적인 상위노출을 경험한 이힝]

 

오픈마켓에 뛰어들면서 고객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길 대표는 로켓배송 못지 않은 배송을 제공하고 있었다. 쿠팡에는 빠른 배송을 기대하는 고객이 많기 때문.  주말에 주문한 상품 중 보유 재고가 있으면, 일요일 저녁이라도 택배를 발송월요일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한 것. 이렇게 감동한 고객들이 한번씩 더 찾아오면서 단골이 점차 늘고 있다고 한다.  

[로켓배송 못지 않은 빠른 배송으로 고객감동을 주고 있는 이힝]

 

마지막으로 길 대표는 오픈마켓 입점을 고려한다면 안정적인 매출을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패션분야 판매자에게 2월은 겨울상품 생산 중단과 소비자들의 구입 감소로 인한 극심한 비수기인데, 쿠팡에서는 2월에도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서 피해가 덜하다고 한다. “작년 2월에는 매출이 급격하게 감소해서 힘들었는데 올해는 쿠팡 덕분에 매출 감소가 덜 합니다. 쿠팡에서 상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지 몇 달 안되었는데, 타 오픈마켓 매출과 비교해보면 총 매출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고객 더하기, 매출 더하기
쿠팡 마켓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