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점위기에서 1억대 매출까지 일궈낸 스트릿패션 성공신화 ‘스트릿제이 정찬진 대표’

 

“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 개인 패션 브랜드로 억대 매출? 쿠팡 마켓플레이스 덕분에 꿈을 이뤘죠 ” 

 

쿠팡의 충성고객이 모여 만들어낸 단골파워로 억대매출! 자체제작 라인까지 갖추며 오늘도 고속 성장 중인 ‘스트릿제이’ 

온라인으로 패권이 많이 넘어왔음에도 여전히 패션시장은 변화가 많고 까다로운 영역이다. 매년 수많은 브랜드가 생기고 또 사라지는 것을 보면 말이다.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도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 가운데 놀라운 매출 성장률을 보이는 판매자도 있다. 대표 주자로 2030대 타깃 남성 스트릿 브랜드 ‘스트릿제이’를 운영하는 정찬진 대표를 만나봤다.  

[스트릿제이 정찬진 대표] (스트릿제이 스토어 )

 

길거리를 지나갈 때 자신이 파는 옷이 많이 보이길 바라는 뜻으로 Street과 이름의 J를 합쳐 만든 브랜드 네임 스트릿제이는 어릴 때부터 꾸준히 패션브랜드 창립의 꿈을 키워오던 정찬진 대표의 삶을 가장 잘 나타낸다. 스트릿제이에서는 남성들이 간단하고 편하게 코디 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신경 써서 차려 입은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꾸안꾸’ 스타일의 룩을 주로 볼 수 있다.  

[스트릿제이 오프라인 매장 전경]

 

오프라인 매장도 생기는 등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스트릿제이만의 유니크한 자체제작 생산라인도 갖추게 되었다. 

스트릿제이의 옷은 주로 남성타깃이지만 트렌디한 젠더리스 스타일로 핏감이 좋은 덕분에 커플룩이나 보이프렌드룩으로 입고 싶어하는 여성고객 또한 늘어났다고 한다.  

[스트릿제이 사무실 내부. 오픈 시간엔 항상 새로운 옷들이 쌓여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이후 스트릿제이의 월 매출은 2020년 2월 기준 1억 선을 달리고 있다.  

“입점 이후 매일 5개에서 10개 품목씩 업데이트를 해왔습니다. 또한 쿠팡에서 진행하는 패션 기획전 배너 참여가 열릴 때마다 적극적으로 신청하여 브랜드 노출 기회를 잡았죠. 무료로 제공되는 패션 기획전, 코디상품관리 기능도 적극 활용했구요. 이렇게 움직인 보람이 있게 쿠팡에서 매출이 잘 나오니까요.” 상당히 부지런 하신 것 같다는 칭찬에 정 대표는 이렇게 대답했다. 

스트릿제이 자체제작 의상 중 하나인 오버핏 맨투맨. 옷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한 만큼 코디부터 바잉, 모델까지 모두 직접 진행한다. 

 

쿠팡에서 판매가 될까?했던 망설임, 괜한 걱정이었어요. 패션 판매자가 생각하는 입점의 조건 TOP3 

지금은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가장 주력하는 정찬진 대표이지만, 처음 쿠팡에 입점했을 때는 근심 걱정이 가득했다고 한다. 

“4년 전, 다른 곳에서 먼저 온라인 패션 판매를 시작했는데, 점점 매출이 하락해 밑바닥까지 치고 말았습니다. 모든걸 접고 다른 직종까지 알아봤던 시기가 있었죠.” 하지만 밑져야 본전, 다른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시도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정찬진 대표는 이미 온라인 패션 사업 경험이 있었기에 더욱 깐깐한 기준으로 고르게 되었다고 한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입점의 조건은 3가지였습니다.  

첫째, 합리적인 판매수수료 정책으로 마진을 얼마나 남길 수 있는지.

둘째, 사용자와 트래픽양이 많은 플랫폼으로 브랜드 노출이 얼마나 많이 될 수 있는지.

셋째, 상품 업데이트 기능이 쉽고 편리해서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절약하게 해줄 수 있는지.

[쿠팡 마켓플레이스 판매관리시스템 WING 이미지]

 

그렇게 따져보니 쿠팡 마켓플레이스가 입점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그렇지만 쿠팡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분에서는 나무랄 데 없었지만, 정찬진 대표의 걱정은 또 있었다. 

“패션 의류 쪽으로 과연 판매가 될까, 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쿠팡에서 옷을 구매하는걸 보지 못했거든요. 그 부분에서 입점을 조금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판매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서 그것이 기우였음을 깨달았다. 트래픽이 높고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이 몰려있는 만큼 구매력이 있는 고객도 많은 쿠팡이 ‘목 좋은’ 상권이었던 것. 

 

지금은 쿠팡 판매가 매출 1위!  “패션 판매는 쿠팡 마켓플레이스” 

 

 “지금 저희 브랜드가 입점한 곳에서 제일 매출 잘 나오는 곳이 쿠팡이에요. 입점하고 첫 달 500만원이 나왔습니다. (저희 브랜드 기준으로는) 첫 매출이 빠르게, 그리고 높게 잡힌 편이죠. 안정기인 지금은 입점 전과 비교해서 3,000%가 올랐으며 월 매출 1억 선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초기에 입점을 망설였던 게 무색할 정도로 쿠팡 내에서 패션 판매 시장이 컸고, 쿠팡 자체에도 충성 고객이 많기에 다른 플랫폼에 비해 구매력 있는 단골도 많다고 밝혔다. 높은 매출 성장을 보인 곳은 스트릿제이 뿐만이 아니다. 실제로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패션 쪽의 매출이 매년 성장세이기 때문이다. 특히 2019년 신규 입점 분포를 보면 패션 카테고리에서 입점이 가장 많이 상승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에는 판매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패션 카테고리에 특화된 기능 및 프로모션들이 마련돼있다. 스트릿제이 브랜드 성장 노하우 역시 쿠팡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었다.  

그 중에서 패션 기획전은 특정 테마를 하나 잡고 그에 맞는 상품을 자신의 브랜드로만 모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는 기능이다. 판매자가 직접 테마에 대한 상품을 등록할 수 있고 테마별 기획전 생성을 통해 여러상품을 노출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패션 기획전 목록 최상단에 위치하는 투데이 PICK에 선정되면 고객을 대상으로 최상의 주목도를 얻어낼 수 있다. 

쿠팡에서 시즌 별로 기획하는 패션 기획전 배너참여 또한 정찬진 대표가 참여하고 효과를 본 기획이다. 정 대표는 지난 F/W시즌을 대비해 오픈된 가을 패션 대전에 참여하여 쿠팡 메인에 기획전 배너가 노출되는 효과가 있었다.  

쿠팡에서 패션 기획전을 한번이라도 방문한 고객 중 약 40%가 한 달이 채 지나기 전에 패션 기획전 코너를 재방문 한다는 데이터를 토대로 쿠팡에서는 판매자들의 기획전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많은 패션판매자들이 성공의 노하우로 꼽는 ‘패션 기획전’]

 

 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할 것이다. 워렌 버핏의 말을 언제나 가슴에 새기고 있다는 정찬진 대표. 그에게 잠자는 동안에 돈이 들어오는 수단은 바로 쿠팡 마켓플레이스였다.  

“패션판매자라면 길게 고민할 시간에 쿠팡에 빨리 입점해서 상품 한 개라도 더 등록하고 판매를 시작하게 된다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여긴 그러기에 충분한 기회가 있는 곳이니까요.”  

고객 더하기, 매출 더하기